한국도자기 ‘중학생 직업체험프로그램’

한국도자기는 2012년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주최하는 ‘중학생 직업체험프로그램’을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했다.
중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21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해당 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초적인 지식을 체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직업체험 중점 학교로 선정된 경수중학교 외 20개 중학교 학생들은 체계적인 적성검사와 상담을 거쳐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견학했다.
15일 한국도자기를 찾아 실무자들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학생들은 “회사에 방문해 직접 업무를 보고 경험해보니 장래희망에 대한 방향이 잡히는 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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