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날.
온기가 필요한.
갈래갈래 갈라져있는 생활이 버거워질때.
세상에 뚝떼어져 초라해지고
소망하는 일이 아득해보일때...
"괜찮아" 다정한 그 말이 필요한거야
그 말 하나로도.
난 또 새 시작을 그려볼수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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